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크로스 Δ/등장인물 (문단 편집) === 헤임달 === [[극장판 마크로스 Δ 절대LIVE!!!!!!]]에서 처음으로 언급된 신통합군 내 존재한다고 알려졌던 반란 조직, 이완 크롬웰이 이끌고 있으며 정확히는 레이디 M에 기술통제에 반감을 품은 자들이라 레이디 M을 따르는 신통합군과 PMC도 적대하고 있는 것 이다. 존재한다고만 알려지고 행동을 하지 않아[* 마크로스 아스트레아의 개조와 세이렌 시스템 2.0의 제작까지 기다리고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신통합군쪽에서 딱히 대응을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가 윈더미어 침공 후 은하 네트워크 방송을 통해 신통합군과 PMC는 레이디 M의 허수아비이며 레이디 M이 인류를 위한 기술을 여럿 통제[* 고스트등의 인공지능, 의료용 클론, 프로토컬쳐기술 연구제한]하고 있으면서 [[미쿠모 기느메르|본인은 제한없이 사용한다는]] 선언으로 인해 결국 신통합군 내부에 일개 파일럿부터 시작해서[* 반란을 일으키는 파일럿들을 보면 상당수가 [[VF-171]]을 타고 있는데 델타 시점에서 VF-171은 신통합군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세력유지를 위해 최신기체를 멀리하고 변방 파일럿을 소모품 취급하며 탑승시키고 있는 구형기체이다. ] 함대 단위로 반란세력이 생기기도 하여 은하 여러 곳에서 내전이 터지고 말았다. 극중 후반부에서 자신들을 배신하려고 했던 시드니 헌트를 사살함으로서, 신통합군&PMC뿐만 아니라 입실론 재단까지 적대하게 되었다. 크롬웰을 제외한 다른 주요 인원들은 전부 탈출했기 때문에 이후 후속작이 나온다면 제3세력으로서 기존의 양대 세력 구도에 변수를 끼칠 것으로 보인다. 과격주의자들이긴 하지만 입실론 재단처럼 절대악은 아닌, 그러나 가치관의 차이로 주역들과 지속적으로 갈등하는 반동 세력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 이안 크롬웰 (CV : [[사이토 지로]]) 헤임달의 수장이자 전 신통합군 제 7함대 마크로스 아스트레아[* 함 번호가 21번으로 [[배틀 갤럭시]]와 같다. 동일함인지는 불명. 작중 정황을 감안하면 [[전뇌귀족]]들과 마찬가지로 입실론 재단의 지원을 받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의 함장, 강철의 크롬웰, 잘그간츠의 전역의 영웅으로 불러졌으며 전함 한 척으로 젠트라디 함대를 진압한 맹장이었다고 한다. 전쟁으로 인한 희생자가 덜 생기도록 금지된 기술해방을 여러번 요청해왔으나 계속 묵살당해왔고 8년 전에 와게닌 전투에서 시공진동탄 사용을 요청하나 거부당하고 그대로 함대와 고향별 모두 괴멸해버리고 크롬웰 본인은 함과 함께 실종되어 행방불명됐다고 알려졌다고 한다. [[극장판 마크로스 Δ 절대LIVE!!!!!!]]오프닝에서 왼쪽 눈과 팔이 의수를 착용한 상태로 개조한 마크로스 아스트레아와 함께 등장하는데 마지막 전투 때 본인도 크게 중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되며 윈더미어를 침략해 [[극장판 마크로스 Δ 절대LIVE!!!!!!]]의 사건을 일으킨다. 부하와 동료들의 목숨을 걱정하는 것은 진심이었는지 마지막까지 부하들을 탈출시키기도 하고 예전 동료들과의 사진을 보는 모습을 보인다. 정부 측의 불합리함으로 인해 부하들이 죽어나갔고, 이에 분노하여 반란을 일으켰단 점에서 [[더 록(영화)|더 록]]의 험멜 장군을 연상케 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VX 가스로켓을 실제로 인명살상에 쓸 생각은 없이 부하 유족 보상을 위한 협상 카드로만 쓰려고 했던 험멜과 달리, 크롬웰은 증오심이 가득찬 나머지 진짜로 레이디M을 포함한 메가로드-1 선단원들을 싹 다 죽여버리려고 했단 점에서 더 과격한 인물이란 차이점이 있다. 그래도 진정한 만악의 근원인 입실론 재단을 상대로도 명백한 적대의사를 천명했으며, 부하들의 생명을 아끼는 등 최소한의 선은 지키는 반동인물이라는 점에서도 유사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